플레이어가 밟는 지형 자체가 플레이어의 공격이 된다? 별자리들이 살아가는 세계관?
다소 독특한 요소들이 뭉쳐져 있는 게임 '피오'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 흔한 게임이 아닌 우리만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시도 끝에 지금의 게임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팀명은 졸업 작품을 빛내자는 의미로, 별 중에서도 가장 밝은 별이 되고 싶은 팀, 별의별입니다!
별의별은 총 17명의 개발팀으로 기획 2명, 아트 10명, 프로그래밍 4명, 사운드 1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졸업작품 피오를 1년 동안 개발했으며 "레퍼런스가 없고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모두가 진심을 담아 만든 게임 '피오'
가장 밝은 별이 되고 싶은 피오처럼, 여러분의 여정 끝에 빛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피오를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