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도전해보지 않은 게임을 만들어보자. 누구나 쉽게, 반복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게임 아이디어를 찾던 중, '언리얼엔진', '멀티플레이', '슈팅', 그리고 'TPS'라는 요소들이 강렬하게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새로운 게임 개발의 방향이 결정되었고, 각자의 분야에서 아직 미숙한 저희 팀원들이 모여 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저들과 인공지능 캐릭터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대결이, 유저분들께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현재, 저희 '위버멘쉬' 팀은 기획팀 2명, 프로그래밍팀 4명, 그래픽팀 9명의 힘을 합쳐 하나가 되었습니다.
저희 팀명인 '위버멘쉬'는 현재의 만족을 뛰어넘는, 더 큰 비전을 향한 노력을 의미하며, 이 이름은 언제나 저희가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상징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수많은 시련과 도전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함께 이겨내고 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어떤 이야기도 담을 수 없는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치며,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던 아득한 곳에서 우리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저희 팀은 끈질긴 인내와 노력으로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냈고, 그 끝에 오직 우리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동안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경험은 앞으로의 도전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힘든 시간을 함께해준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